장기요양기관, 요양병원, 복지시설 필수 감염예방 실천 지침
세탁물 관리가 왜 중요할까요?
사용한 세탁물에는 혈액, 대소변, 구토물, 체액 등 다양한 병원성 미생물이 묻어 있을 수 있어, 감염 위험의 중요한 매개가 됩니다. 감염의 위험이 낮아 보여도, 오염된 세탁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입소자, 직원 모두 감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.
세탁물 관리의 네 가지 핵심 단계
⬇ 아래 단계는 모두 감염 예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지켜야 합니다.
| 단계 | 주요 내용 |
| 1. 수집 | 오염 세탁물은 즉시 회수하며, 바닥에 닿지 않도록 전용 수집용기에 수거 |
| 2. 운반 | 오염 세탁물과 청결 세탁물은 용기를 구분해서 운반 |
| 3. 세탁 | 오염 수준에 따라 별도 세탁하거나, 1차 세정 후 일반 세탁물과 함께 세탁 |
| 4. 보관 | 세탁 완료 후 청결한 장소에 입소자별로 분리 보관 |
감염취약시설 세탁물 관리 방법 자세히 보기
1. 세탁물 수집 시 주의사항
- 세탁물은 바닥에 떨어뜨리지 말고 정해진 바구니에 수거
- 오염된 면이 안쪽으로 향하도록 말아서 담기
- 대소변 등 내용물이 묻은 경우 방수용 비닐 또는 새지 않는 용기 사용
2. 세탁물 운반 방법
- 오염 세탁물과 청결 세탁물은 철저히 분리된 용기 사용
- 오염 세탁물 용기는 매번 환경소독제(예: 염소계, 4급 암모늄 등)로 소독
- 가능하면 오염 세탁물 용기와 청결 용기는 아예 분리해서 사용 권장
3. 세탁 단계
- 세탁은 반드시 조리장·목욕실 등과 분리된 공간에서 실시
- 대소변 등 오염 세탁물은 별도 세탁 또는 1차 찬물 세정 후 세탁
- 세제 또는 가정용 표백제로 적절한 온도·시간 세탁
- 입소자 별 세탁물은 세탁망 사용으로 다른 세탁물과 엉킴 방지
4. 세탁 후 보관
- 세탁 완료 세탁물은 오염 세탁물 수거용기와 철저히 구분
- 청결한 보관장소(예: 전용 옷장, 사물함 등)에 입소자 별 정리
- 식당이나 목욕실과는 떨어진 장소에 보관
공용 세탁물(침구류, 커튼 등) 관리 팁
- 카페트, 커튼, 침구류는 정기적 세탁 필요
- 분비물 오염 시 즉시 세탁 실시
- 세탁 후에는 청결한 전용 보관장소에 보관
표로 정리한 세탁물 감염관리 체크리스트
| 항목관리 | 체크 | 필수 여부 |
| 오염된 면 안쪽으로 말기 | ✔ | 필수 |
| 방수 비닐 수집용기 사용 | ✔ | 필수 |
| 청결·오염 용기 분리 사용 | ✔ | 필수 |
| 환경소독제 매번 사용 | ✔ | 필수 |
| 보관장소 전용 지정 | ✔ | 필수 |
| 입소자별 보관 | ✔ | 권장 |
실천 포인트 요약
- 오염도 높은 세탁물은 감염 전파 위험이 있음
- 세탁 전, 중, 후 관리 철저히 구분
- 수집, 운반, 세탁, 보관 전 과정에서 감염관리 원칙 실천

결론: 세탁물 관리는 감염관리의 기본입니다
감염취약시설에서는 세탁물 관리만 잘해도 감염병 발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.
소소한 절차지만,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입니다.